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팩트 레슬링 (문단 편집) === 글로벌 포스 레슬링 === TNA는 창설자였던 제프 제럿이 새롭게 창설한 [[글로벌 포스 레슬링]]에 자사의 프로레슬러가 출연하는 것을 꺼리면서 견제하는 입장이었으나 2015년 6월 24일에 제럿을 본인들 쇼에 등장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제휴관계가 되었고, 두 단체의 인베이전 스토리가 진행된다. 데스티네이션 아메리카가 제프 제럿을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성사는 됐지만 졸속적인 진행으로 겨우 2일만에 한달치 분량을 다 찍어버렸다. 거기다 아무런 설득력 없는 침공 스토리에 큰 이슈를 끌지 못했고, 너무 많은 구 TNA 출신의 GFW 로스터는 사실상 TNA의 브랜드 전쟁으로 밖에 안보였다. 게다가 아무 의미도 없이 타이틀을 주고받기, TNA의 고질병인 운영권을 놓고 경기하기 각본을 또 우려먹었다. 안 그래도 안 좋은 상황 속에서 나온 회심의 각본일 것인데 사실상 별 주목도 받지 못한다. ~~GFW도 비슷하다~~ 심지어 GFW의 위클리 쇼인 AMPED는 7월 24일에 첫 녹화한데다가 첫 방영일자는 확정도 되지 않은 상황이라 TNA 레슬러들이 GFW에 집단 침공하는 내용까지는 이어지지 못했다. 게다가 GFW의 하우쇼에 침공해서 GFW 선수들을 공격하고 제프 제럿 회장과 말다툼을 하던 에릭 영이 TNA 무대에서 펼쳐진 스토리 중반에 팀 TNA를 배신하고 팀 GFW에 가입하는 개연성없는 내용까지 나온다. 2017년 4월 3일자로 두 단체가 임시 합병되고 6월 30일부로 완전 합병으로 인해 GFW라는 이름만 살아남게 된다. 하지만 2017년 9월에 모기업 앤섬 측과의 이견으로 제프 제럿이 무기한 휴양을 발표하며 1달 뒤인 10월 23일자로 임팩트 레슬링이 공식 SNS로 제프 제럿 및 글로벌 포스 레슬링과 관계를 끊었고, 완전한 합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